돌이켜 보면 73년 전 북한군의 기습남침으로 풍전등화 위기에 처한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유엔과 유엔사가 만든 기적이었다....
내 딸이었다삼풍백화점 유족에 남은 비극유서 써놓고 매년 고쳐 쓴다19살 ‘삼풍 알바생의 그날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+김건희....
‘르송 드 테네브르는 ‘어둠 속의 가르침이라는 뜻이다....
육군 제51 보병 사단장....